최근 몇 년 동안 기후 변화로 인해 가뭄 같은 현상이 더 자주 일어나고 있는데요. 이런 문제들은 우리 일상생활
뿐만 아니라 농업, 산업 등에도 큰 영향을 미치고 앞으로 더 심각해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. 세계적으로 다
양한 환경 규제가 등장하면서, 개인의 작은 실천을 도와주는 '탄소중립포인트 에너지'라는 것이 생겼는데요. 오늘
은 단순히 환경을 위해서만이 아닌 소비 패턴까지 건강하게 만들어 주는 ‘탄소중립포인트 에너지’에 대해 알아보
도록 하겠습니다.
기후위기 대응을 위하여 온실가스를 줄일 수 있도록 가정, 상업 등에서 전기, 상수도, 도시가스의 사용량을 절감
하고 감축률에 따라 탄소포인트를 부여하는 전국민 온실가스 감축 실천 제도
○ 개인: 가정의 세대주, 세대원
○ 상업시설: 실제 사용자
※ 선정기준
- (개인) 참여 시점으로부터 과거 2년 또는 1년간 월별 기준 사용량과 현재 사용량을 비교하여 온실가스 감축률
을 산정 5% 이상 절감한 세대에 인센티브 지급
○ 신청방법
1. 인터넷 신청: 탄소중립포인트 에너지 누리집에서 가입 (cpoint.or.kr)
2. 방문 신청: 관할 시 · 군 · 구 담당부서에 방문하여 참여 신청서 작성
※ 단, 서울 거주자는 에코마일리지홈페이지 (ecomileage.seoul.go.kr)에서 가입
가정이나 상업시설에서 사용하는 전기, 가스, 상수도의 에너지 소비량을 기준으로 이전 1~2년의 평균 사용량과
현재 사용량을 비교해 감축률을 산정하는 방식이에요. 예를 들면, 전기 사용량을 예전에 비해 5% 이상 줄였다고
가정하면 포인트를 받을 수 있어요. 감축률에 따라 단계별 포인트가 다른데, 5% 감축한 경우 전기는 5,000 포인
트, 도시가스는 3,000 포인트를 받을 수 있죠. 무엇보다 이 포인트가 현금, 상품권, 지역카드 등으로 환산돼 받을
수 있다는 점이 큰 장점입니다. 게다가 2회 이상 감축하다 보면 '유지 인센티브'라는 추가 보상까지 받는 구조예
요. 즉, 꾸준히 하면 할수록 더 많은 혜택이 따라온답니다!
이 제도의 최대 장점은 환경 보호와 경제적 보상이 동시에 이루어진다는 거예요. 우리가 평소에 신경 쓰지 못했
던 에너지 소모 습관을 되돌아볼 수 있는 기회죠. 게다가 모바일 앱이나 온라인을 통해 가입과 포인트 확인이 가
능하다는 것도 매우 편리해요. 하지만 모든 제도에 장단점이 있듯, 단점도 분명히 있어요. 예를 들어, 해당 제도
를 활용하려면 초기 가입 절차에서 고객번호나 과거 사용량을 정확히 기입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어요. 또한,
감축률이 눈에 띄게 나오지 않을 경우 만족도가 낮아질 수도 있죠. 특히 에너지 절약 실천이 이미 되어 있는 집
이라면 추가 감축이 어려울 수 있다고 해요. 그래도 장점이 훨씬 크기 때문에 단점을 잘 보완하면서 이용하면 최
고의 혜택을 얻을 수 있을 거예요.
지금까지 탄소중립포인트제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. 초반엔 조금 익숙하지 않을 수 있지만 모바일 앱을 잘 활용
하여 단순한 생활습관 변화만으로도 충분히 성과를 낼 수 있고, 특히 에너지 절약과 인센티브를 동시에 누릴 수
있으니 많은 분들이 이 제도를 통해 작은 변화부터 시작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:)